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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에브리데이 키친 EVERYDAY KITCHEN
    책 리뷰 2019. 3. 1. 1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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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언제나 머물고 싶은 키친 만들기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지은이 | 주부의 벗

    옮긴이 | 이소영

    펴낸곳 | 윌스타일

     

     

    57인의 집이 16가지 스타일로 나뉘어 있다.

     

    002 센스 있는 사람의 아름다운 키친

    022 열린 수납으로 느끼는 쾌적함

    030 물건이 많아도 멋스러워 보이는 디스플레이 레슨

    033 정리& 수납의 규칙과 아이디어

    038 매력적인 수남 아이디어 수첩

    042 사람들이 모이는 맛있는 공간

    061 나에게 맞는 키친으로 바꾸는 DIY

    063 바다를 느끼는 BEACH STYLE KITCHEN

    076 심플하게 산다! 그 사람의 키친

    086 틀에 박히지 않은 리폼으로 완성한 편리한 키친

    088 쾌적함이 최우선! 키친 리폼하기

    096 작은 집의 아이디어 키친!

    100 주방 선정과 플래닝의 비결

    103 실제사례로 보는 멋진 설비& 메이커 가이드

    106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찬 기분 좋은 키친

    120 손님 오는 날의 인테리어& 식탁

     

     

    보통의 책과 다르게 시작 한다.

    들어가는 글이나, 작가의 소개 내용 없이 2page에 순서를 안내하고 3page 부터 바로 주방 소개로 들어간다.

     

    잘 꾸며진 다양한 주방들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마음껏 구경한다.

    주방의 크기와 구조, 수납, 스타일 등, 집 주인의 직업도 다양하다.

    230×295㎝의 큰 책으로, 소개된 주방들이 모두 화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.

    책 뒤쪽에는 이 책에서 소개한 주방 설비의 메이커가 공개되어 있다.

     

    오픈에서 세미오픈까지 다양하게

     

    작업대를 설치하는 타입은 벽에서 독립된 아일랜드형과 카운터의 한쪽 면을 벽에 붙인 반도형이 있다.

     

    주방이 그대로 보이는 게 싫다면 작업대 안쪽에 20~30㎝의 턱을 설치하거나 가스레인지나 렌지 후드부분에 돌출 벽을 설치하는 세미오픈 타입을 추천한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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