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레텍 학습용 타이머 (feat. 내돈주고 산 솔직후기)

  내돈주고 산 솔직후기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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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레텍 학습용 타이머 (feat. )

 

 

 

 

 

 

올해 고3 수험생이 되는 조카에게 하나쯤 있어야 되는 타이머를 선물하려고 구입했다.

문제를 풀 때 시계를 대신해서 시간을 아낄 수 있기에 고3에겐 필수품이라 한다.

 

 

드레텍 학습용 타이머.

시, 분, 초로 버튼이 분리되어 있어서 빠르게 설정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지름 4cm의 대형버튼이 있어서 편리할 것 같았다.

드레텍 학습용 타이머의 또 하나의 장점은 음량 조절일 듯하다.

짧은 음, 긴 음, 그리고 무음이 된다는 것이다.

무음으로 LED램프가 깜빡여 조용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.

 

 

가격은 8,700원

크기는 75×57×21(mm)

무게 51g

AAA 건전지 2개 사용

 

 

 

 

 

 

타이머를 살펴보다 나도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싶어서 하나 구입했다.

조리 시간을 잴 때 뿐 아니라 매일 아침 오일플링 시간에 이용한다.

 

 

핸드폰의 스톱워치 기능은 이제 안녕이다.

무슨 큰 도움이 될까 싶은 작은 기계 하나가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걸 경험한다.

 

 

인터파크에서 구매했다.

드레텍 학습용 타이머 주문한 곳.

http://shopping.interpark.com/product/productInfo.do?prdNo=551584009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