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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사진 인화 사이트 이용 (feat. 내 돈들인 솔직후기)생활정보 2019. 2. 3. 11:00
내돈주고 인화한 솔직 후기 개인 생활이 담겨있는 필름, 파일, 모르는 곳에 보내기 불안했다. 그래서 사진 인화는 사진관에서 주로 하고 적은 양은 집에서 또 마트를 이용했다. 요즘 세상에 촌스럽단다. 사진 인화 사이트 서현이가 이용했다. 기분 좋아지는 예쁘고 좋은 풍경을 파일로 보내고 다음날 도착했다. 참 빠르기도 하다. 깨끗하고 예쁘다. 이렇게 깨끗하게 보내주는구나~~ 감탄한다. 움직일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사진을 집에서 받는 세상. 편리하다